[100] The Doors Jim Morrison ‘I am the Lizard King, I can do anything’ 90s Made in U.S.A No. 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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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깨 52

-가슴 56

-총장(카라제외) 73

-팔 19



Model size

173cm / 6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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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델릭 록 밴드의 전설이 된 더 도어스의 짐 모리슨이 프린팅 된 빈티지 피스입니다. 은유적이고 우울한 곡과 흐느적거리는 멜로디로 반전으로 몸살을 앓던 미국의 청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밴드이지요. 뒷면에 프린트 된 “I AM THE LIZARD KING, I CAN DO ANYTHING”이라는 문장은 1968년 The Doors의 시적 앨범 Waiting for the Sun에 수록된 짐 모리슨의 자작 시 ‘The Celebration of the Lizard’에서 비롯된 상징적인 구절로, 록 팬들에게는 거의 전설적인 문장이되었습니다.


빈티지 록 밴드 티셔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스입니다. 저희 기준 국내 100 정도의 사이즈 감입니다. 실측 비교 후 구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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