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 45

-밑위 36.5

-허벅 38.5

-총장(아웃심) 113.5

-밑단 26

Model size

173cm / 68kg

상의 100-105 착용

하의 28-30 " 착용

Comment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회화처럼 입는 90s 프렌치 스트릿 데님입니다. 아트 프린트가 된 올드 모델로, 넓은 바지 실루엣과 좋은 사이즈로 입고 되었습니다. 기장감도 아주 좋지요. Marithé + François Girbaud는 197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진 브랜드로, 기능성과 예술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입체 패턴, 컷팅, 테크니컬 워싱 기법에서 진보적인 시도를 보여줬고, 2000년대 Y2K 스트리트 무드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밑단을 접어서 고정해뒀던 흔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다~~ 이 바지의 무드이기에.. 이런 점에 이해가 있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두툼한 원단감과90 년대 특유의 빈티지한 블랙진 색감과 질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실측 비교 후 취향에 맞게 구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