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Polo Jeans Co. Banner Shorts No. 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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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 42

-밑위 34.5

-허벅 38

-총장(아웃심) 59.5

-밑단 30


Model size

173cm / 68kg

상의 100-105 착용

하의 28-30 " 착용


Comment


폴로 랄프 로렌의 서브 레이블인 Polo Jeans Company에서 제작한 데님 쇼츠, BANNER SHORT 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미국 스트리트 웨어와 밀리터리 캐주얼 무드가 교차하던 시기의 감각을 그대로 담고 있는 녀석이죠. 메이드 인 멕시코로 표기되어 있으며, 100% 코튼으로 짜여진 데님 원단이 사용되었다. 이 시기의 미국 패션 브랜드들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의 영향 아래 미국 본토 외 멕시코나 중남미 지역으로 생산 기지를 확대하던 시기로, 이 제품 역시 그런 시대 흐름의 결과물입니다.

이 시절의 Polo Jeans Company는 지금의 PRL보다 좀 더 대중적이고 스트리트에 가까운 방향성을 추구하면서도, 랄프 로렌 특유의 올드 아메리칸 감성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 데님 쇼츠는 그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이템이에요. 길게 내려오는 기장감과 무릎 위에서 살짝 여유 있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2000년대 후반까지 이어진 ‘버기’ 스타일의 연장선에 있고, 좌우 포켓이나 힙 포켓의 대칭 구조와 큼직한 가죽 패치 등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미국 사회는 9.11 이후 안보 이슈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긴장 속에 있었지만, 동시에 대중문화는 MTV, 스케이트, 스트리트 패션, 그리고 힙합의 영향으로 훨씬 자유롭고 혼합적인 스타일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 데님 쇼츠는 그런 시기의 '균형 있는 자유로움'을 잘 반영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고 부분적으로 물이 빠진 곳도, 자잘한 오염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입기 좋은 바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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