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CANTON 90s Selvage Trucker Made in JAPAN No. 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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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원
50% 55,000원


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깨 50

-가슴 55.5

-총장(카라제외) 63.5

-팔 61.5


Model size

173cm / 68kg

상의 100-105 착용

하의 28-30 " 착용


Comment


- 미국의 완력에 불평등조약을 맺으며 개국한 일본은 제 2차 세계대전에서도 미국에 의해 패망을 앞당기게 되면서 서구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는 동시에 동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외경하는 문화적 현상이 극에 달했던 60 년대의 일본에는 미국산 만큼 네임벨류가 확실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배경 아래 일본으로 Levi's 와 Lee의 유통을 도맡던 오오이시 무역과 마루오 피복이 미국 섬유 브랜드인 캔톤 텍스타일 밀즈社의 데님과 타론社 지퍼, 스코빌社 리벳을 수입하여 일본에서 봉제한 데님 브랜드가 지금 소개하는 캔톤입니다. 이후 마루오피복은 콘 밀 데님 원단을 바탕으로 빅존을 론칭하게 됩니다.


- 일본의 데님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캔톤의 90 년대에 제작 된 셀비지 3rd type 트러커입니다. 현행 글로벌 LVC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박력있는 어깨와 가슴 쉐입이 일품인 제품이지요. 분위기도 좋지만, 서구의 완력을 경외했던 60 년대부터의 긴 역사를 가진 재킷으로, 미국발 세계화의 신자유주의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던 90 년대 일본이 데님의 선진화를 일궈 낸 역설적인 사조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히스토리를 담고 있기도 한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긴 합니다만 즐기기엔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100 입는 분이라면 잘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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