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90s DIESEL RR55 Made in ITALY No.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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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000원
50% 294,500원


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 46.5

-밑위 33

-허벅 37

-총장(아웃심) 105

-밑단 22.5


Model size

173cm / 68kg

상의 100-105 착용

하의 28-30 " 착용


Comment


- 디젤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어낸 글렌 마틴스의 y2k 디젤 원형이 되는 RR55 레귤러 팬츠입니다. 90 년대에 아주 잠깐 생산되었던 터라 디젤의 국내 대중화와 맞물린 2000 년 초반대의 자탄이나 자티니같은 디젤의 글래머러스한 라인과는 다른 극단적인 수수함으로 불과 얼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극소수, 아는 이만 아는(지금도 그렇지만..), 그런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만.. 80- 90 년대 501과 흡사한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에, 디젤답지 않은(?) 정적이고 정제 된 디테일과 세련되게 빠지는 여유로운 핏, 디젤 아이덴티티인 코인 포켓의 띠 로고가 어우러지며 아주 오묘한 분위기를 피워올리는, 정말 듣도 보도 못 한, 어딜 뜯어 봐도 전무후무한, 아무튼 그런 바지입니다. ㅎㅎ 일본을 위시한 유럽 쪽에선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린 디젤의 몇 안되는 90 년대 오리지널 중 하나입니다.


- 매니아가 많다 해도 매물이 그리 많은 바지가 아닙니다. 매물도 잘 없지만, 이렇게 큰 사이즈에, 원단 두께의 박력과, 90 년대 특유의 블랙이 섞인 짙은 네이비 톤에, 밑단 컨디션까지 완벽하게 살아있는 이런 제품은 소개할 기회가 정말 드물다고 봐야겠지요.


- 디젤 고유의 쌔끈하고 럭셔리한 띠 로고와 미 서부의 골드러시를 연상케하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에 정제되고 깔끔한 디테일이 어우러지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디젤의 분위기를 입은 501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 가랑이를 위시하여 사용감은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저희가 다뤄 본 rr55 중 단연 탑이라 봅니다. 두번다시는 소개할 수 없는 조합이라 감히 단언해 봅니다. 안 팔리길 기도해봅니다..(?)


- 업 사이즈로 꼭 즐겨주시길..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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