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90s bitch skateboards Coach Jacket No. 6765
189,000원


실측

단위cm/단면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깨 49

-가슴 57.5

-총장(카라제외) 72

-팔 61.5


Model size

173cm / 68kg

상의 100-105 착용

하의 28-30 " 착용


Comment


- 스티브 로꼬에 의해 탄생한 비치 스케이트보드의 코치 재킷입니다. 과격하고 폭력적인 브랜드 네임 뒤에는 재미있는 탄생 비화가 있는 브랜드이죠. 다 설에 불과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가장 설득력있는 추론으로는, 지금도 성업 중인 미국의 서브컬쳐 브랜드 걸 스케이트보드의 내부에서 갈등이 있었고, 이에 앙심을 품고 퇴사한 이가 걸 스케이트보드를 저격하여 만든 브랜드이다, 그는 바로 걸 스케이트보드 창립 맴버 중 한명인 스티브 로꼬이다, 정도 되겠네요. ㅎㅎ 유치뽕짝이긴 하지만 이게 그 당시에 크게 히트를 쳤었습니다. 조나 힐의 자전적 성장 영화인 Mid 90's 속 주인공들이 극 내에서 입던 옷의 브랜드와 동년배라 비교적 대중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90 년대 말에 폐업한 브랜드라 그 당시의 감성이 묻어나는 제품들만 잔존하고 있지요.


- 90 년대 중반 쯤 해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라 일본 내 라이센스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소개하는 제품 역시 일본 라이센스 제품입니다. 미국 생산품과 비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개체가 적은 것과 별개로 인기가 좋아 적출국을 따지진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문 세탁을 했습니다만 워낙 오래 된 옷이라 목 부분의 황변은 크게 변화가 없네요. 목에 황변이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뭐 하자라 할 부분은 없어 보여요. 표기 M 사이즈라 95-100 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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